251225
재미있게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에 가볍게 보기 좋은 유쾌함이 있는 듯
러브라인 나왔을때 엥? 싶기는 했지만 뭐 그렇군…. 동료애가....이렇게 발전도 하는군...하고 적당히 넘긴듯....
보면서 중간부터 이 영화 범죄물치고는 속임수가 착착 성공할때의 쾌감이 적고 애들이 계속 실패하네? 하는 감상이 있었는데 그러자마자 남주가 나 사실 범죄자 아냐. 해서 오오오....!!!! 하고 납득했네요ㅋ 여러모로 사소하게 클리셰를 빗나가서 재미있었어요
제일 인상 깊었던 건 영화 내내 이거 범죄 영화임. 우리 저 못된 녀석의 재산을 털거임. 하고 빌드업하다가 마지막에 사실 훔친건 아무것도 없다는 반전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 영화 보고 나면 오오 즐겁지만 아무튼 범죄였어. 같은 감상이 늘 조금 남았는데 (마이너스 요소까지는 아님) 이건 그런것도 없어서 더 상쾌했달까.... 범죄 영화에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절도 외에 무단침입 기물파손 등을 하기는 했지만ㅋ) 악역에게 카운터펀치를 날리는게 신선하고 통쾌했어요 ㅋ
즐겁게 봤네요 워낙에 크리스마스 비주얼을 좋아해서 그런걸 아낌없이 사용해준것도 보는 재미가 있었고요
마지막 컷의 가게 이름이 더 빅토리인거 너무 알기 쉬워서 엔딩 컷도 호감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 상쾌해~
251219
장르 하나도 모르고 이 포스터 이미지만 보고 흠. 여행 이야기인가? (아래에 배달이라 적혀있는데 못봤음) 가족 영화인가?
그래.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니. 우리 스터디 사람들도. 따뜻한게 보고 싶었던거야.
아메리칸솊같은걸 또 해주는걸거야.
하면서 갔다가 아니 이럴수가
슬픔과 고통 그리고 비탄과 괴로움을 한세트로 선물 받은거 같습니다
251213
너무 무서워요
뭐지
너무 무서운데
뭔 시작부터 너무 무서워서 한번 도망쳤다가 다른 사람들 손잡고 다시 도전함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모든 배우분들이 너무 연기를 잘했어요 다 너무 무섭고 몰입하게되고….
아니 근데 진짜 앤디 이렇게 죽어버린거....? 너무너무 슬퍼요... 보는 내내 계속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죽어버리다니....................
혼자 남은 파이퍼 너무너무 슬픔............................자몽 ㅜㅜ.......................
원의 활용이 정말 알기 쉽고 재미있었네요.........
아니 근데 진짜 너무 슬픔 자몽.......................................
감정과잉 상태라 다른 후기가 안나옴 너무 슬픔......................................사람이 둘이나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251207
뭔가 나쁘지 않게 보기는 했는데 하나의 작품보다는 여러개의 작품을 동시에 본것 같았어요 군상극…?인거겠지 이것도….? 아무튼 3시간은 정말 길다 그리고 모두가 말하지만 과욕의 무언가다
네오 서울은 걍 이지경까지 오니 뭐라 말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너희 진심이야? 부끄러운줄 알아…
아니 그리고 이거 적으면서 분장쇼 보는데 너무 충격받아서 입이 안 다물어짐 덜덜덜….덜덜덜….덜덜…몰 랐 어
아 그리고 요양원 탈출하면서 국적싸움 붙이는 장면 웃겨서 좋았네요 발화자가 계속 알아 알아만 하던 할아버지였던것도 뭔가 찡했음… (F 참가자)
251128
보면서 황당하네… 황당하네…소리만 계속 한거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좋은쪽으로도 나쁜쪽으로도 황당했어요
근데 엔딩이 너무 슬픈거 아님…? 남겨진 사람들은…?외계인의 도움 없이는 벗어날수없는 입시지옥 뭐 그런걸 말하고 싶었던걸까요
하지만 부모님은 완벽하지는 못할지언정 못된 부모님이 아니었는데 아이를 이렇게 잃어야한다는게 너무너무 슬픔 ㅜㅜ
걍 엔딩보고 그렇구나 우주로 갔구나. 해야하는데 제가 너무 남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과몰입하는걸까요
다 보고 붕괴하면서 막걸리가 답을 알려준다면서. 왜 나는 안 알려주는데. 하면서 나옴
251120
포스터가 너무 무서워서 덜덜덜 떨면서 들어갔는데요 다 보고 나니 이제는 아기로만 느껴집니다 (착즙 아님)
아니……….아니……………………………….저 사실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심상이라곤 비오는날의 전기자극 그리고 우어어 깨어나는 머리에 못 박힌 초록 괴물일정도로 정말 프랑켄슈타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근데 이런…이런 슬픈 이야기일줄은…….원작은 좀 덜 슬픈가요? 저 진짜 슬퍼서 미쳐버리는줄….
잔인하다고 들어서 긴장했는데 뭐 아니라고는 못하겠는데 견딜만했습니다 감사해요 감독의 영상미추구. 중간중간 눈 질끈 감고 봤지만 괴물을 알게 되기 위한 시간이니 가치가 있었어…(세탁당함)
괴물이 처음 바깥으로 나와서 사슴과 열매를 나누어 먹던 장면이 계속 아른거립니다 정말 사람 눈이 이럴수가있나? 싶을 정도로 맑고 순수한 눈이었어요…………..그러자마자 총에 맞게 하다니 연출이 비겁하다 우우 (찢어질거같은 가슴을 부여잡으며)
빅터라는 캐릭터가 너무 밉고 근데 웃겨서 정도 가고 그랬네요 나레이션에서 생명을 만든 후는 생각 안했다는거 이해는 하는데 야이자식아!!! 소리가 절로 나왔음. 그리고 자기가 쏘고서는 사람 몰려오니 괴물이 습격했다!!!! 하는 신속함까지… 좀 웃긴 캐릭터였음…
마지막에 빅터라고 불러주지 않겠니 mood 일때 그 시간에 괴물에게 이름 하나 지어주면 안되는걸까? 하고 간절하게 바람 너는 아버지에게 받은 아무것도 아닌 이름이라도 있지 우리 괴물은 아무것도 못 받았다고 (또또또 붕괴함)
괴물 키우고 싶어서 미칠거같습니다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소중히 대할게요
251116
무슨….무슨 영화엿을까요…? 분명 봤는데 기억에 남지를 않습니다… (작품성의 이야기X) 제가 너무나 취향에 휘둘리는 나약한 시청자라 그런거겠죠…
제 취향과 너무 먼 작품을 보면 기억을 잃어요…
특히 군상극 (맞나요…?)에 더 취약한 편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좋아하기는 하는데… 적응하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언젠가 강해지면 다시 보겠습니다………
251105
…………..너무 잘봤어요 너무 좋은 영화였습니다 초반에는 2시간이라니 너무 긴거 아냐 ㅋㅋ 했는데 다 보니 한사람의 인생을 이해해가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마저도 좋았네요
아버지와의 관계가 소원해지며 언뜻 매정해보이기도 하는 아들의 동기를 알게되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아들은 아버지가 거짓말쟁이라는 생각에 섭섭해한게 아니라 자신이 아버지를 이해 못했을때 아버지가 받을 상처를 생각했던거라니… 아들도 아버지가 너무 좋은겆잖아 결국… (오열담곰)
마지막 장면은 말할것도 없었네요 보면서 오열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좀 훌쩍이면서 적고있음. 평생 아버지의 판타지를 이해하지 못한 아들이 아버지의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면서 이해하게 된다니… 그리고 그게 이야기의 생명을 영원하게 만들었다니…
사실 평소에 하는 생각은 아닌데 오늘은 영화가 시작하면서 문득 '사람들은 왜 영화에 투자를 하고 그 결과물을 다 같이 보는걸까?'하는 의문을 떠올렸는데요 (영화 보면서 든 생각이라 뭐 깊게 고찰한것도 아니고 걍 스쳐지나갔지만) 마침 그러한 내용에 대한 해답을 주는 작품을 볼수있었네요. 정말 신기하고 기분 좋은 우연입니다… 영화 내내 이래서 세상에는 판타지가 있어야하고, 그걸 사람들에게 전해야한다는 감독의 창작신념…? 같은게 느껴져서 맞아 맞아… 하면서 봤네요… 나중에 시간이 나면 다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정말 좋은 감정적 충격을 받은 영화인데 이걸 말로 표현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어딘가 세상에는 이걸 더 잘 표현해준 글이 있겠죠? 저는 그냥 여기서 너무 좋았다… 너무 좋은 영화엿다… 진짜 대박 감동적이었어… 하고 있겠습니다.
251102
뭐라고 해야할까… 초반부터 후반까지 주인공에게 정을 못 붙여서 맹하게 보다가 마지막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좀 사르르 당해서 분한 감상이 있습니다.
무난하게 좋은 내용이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냥 이런 주제가 참 다루기 어렵다고도 느끼는듯… 근데 이런 불편함은 의도된거겠죠… (깊게 고찰하기에는 가방끈이 짧고 걍 방 서성거리게됨) 아무튼 실화 바탕이라니 따스함이 있네요
251019
잘…잘 본 거 같아요 잘 본거 맞겠지ㅋㅋㅋㅋㅋㅋㅋ? 이 감정은 호감이겠지???????(혼란스러운 눈으로 화면을 보며) 아니 근데 정말 너무 길지 않나요ㅋ? 하고 싶은게 많은 욕심 그득그득한 영화라는게 상영 타임에서도 보여서 웃긴듯....
1부의 떡밥을 풀어주면서 사실은 아니었다는 반전 재미있었네요 아버지 수트가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었다니...
신선들 진짜 꾸준하게 비중 유지해서 웃김 이렇게 끝까지 올 캐릭터들이었다고...? (호감)
2022년의 후손에게의 핀포인트 조상 메세지라니 새해되면서 얼마나 설렜을까...
1부는 과거에서 현대의 맛을 보는 재미가 있고 2부는 현대에서 과거의 전투 스타일 보는 재미가 있다는게 엄청 클래식한 구성 같아서 좋았네요 개인적인 취향은 1부 전투씬이기는 했음. 동양풍 좋아.
아니 근데 가족도 날 서포트해주는 슈퍼자동차기계도 없이 홀로 10년이 지나 현대에 떨어졌다는거 너무 공포지 않나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해!? 심지어 2022년 대한민국에 신원미상의 남성 한명 더 떨어질 예정이라니... 쟤 택시비는 어떻게 낼거야... 누가 내줄거야... (생각 많아짐) 장르값으로 이 잡념을 떨쳐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아무튼 정말 하고싶은거 하는 영화라는 인상이라 유쾌함이 있었습니다 잘될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엄청 망했다길래 왜지...? 됨. 그렇게까지 못난 영화 아닌 거 같은데. 명작은 아니지만 웃기고 호감인 시리즈였네요.
251012
아무런 기대 없이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길었음 ㅜㅜ 너무 길고…산만하고….. 근데 뭐 스케일이 커서 오는 산만함 같아서 괜찮기도 했습니다 한국 동양풍으로 이런 짬뽕액션빅스케일어쩌고 보는것만으로도 호감이기도 했고요 아무튼 한국인의 정이 있지 응원할게
제일 좋았던건 두 신선인듯 너무 웃긴 조연들이었음… 외에도 깨알같은 배역들이 많아 흥미롭게 봤습니다
근데 진짜 끝까지 뭐임? 뭐임? 하게 되는 영화네요 근데 또 딱히 엄청 부정적인 느낌은 아닌…? 참 신기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cg 라는거 어느 시점이 넘어가면 와 자본의 맛ㅋㅋ 하는 감상부터 들어버리는거 같습니다
아니 근데 에일리언들 너무 강한거아님? 우리 도사에 신선에 총도 쓰는데 이렇게 애먹어야한다니 너무 불합리함요
251005
보면서 너무 무력하게 감독의 의도대로 끌려갔어요 오오오 조상들의 꿈 이야기인가? 이게 지금으로 이어지나? 하다가 백인남자의 알림음 듣고 걍 전부 현실이라는 사실에 절망함 그 시대의 영화인것보다 이쪽의 반전이 더 충격적이고 무서웠던것 같네요. 이런 농장이 어떻게 유지되고있는거야…? 하는…. 너무 슬프고 무서워….
스트레스 받으면서 봤네요 근데 그게 이 장르의 본질이니 뭐… 생각보다 호러가 아니라 다행이었어요. 재미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런 장르 볼때 재미를 원래 못 느껴서 (불호발언 아님 나약한거임 걍)
250928
…배우분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셨어요
대체 이 영화를 보면서 제가 느껴야 했던 감정은 뭐였을까요? 처음에는 무섭다가 갈수록 그냥 등장인물 전부가 측은해짐…
밉고 무섭다가 안쓰러워지고 내 감정은 몰까 ㅠㅠ? 됨 ㅜㅜㅜ
리코더에도 의미가 있었을 거 같았는데 뭐였을까요
리코더 연주하는 장면이 계속 기억에 남음
누군가 해석해 주시겠지? (아닐 시 알아서 찾아보겠음)
아무튼 마음이 복잡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250920
나쁘지 않게 봤어요!!! 뻘하게 일본 영화는 원래 색 보정을 이렇게 하는 게 추세인 걸까요 뭔가 묘하게 봐온 영화들이 다 이런 하얀… 깔끔한 톤의 화면이어서 통일감 들었음…
내용상으로 모난 곳 없는 건설적인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막 엄청나게 자극이 있는건 아닌데 작업하면서 옆에 틀어두면 아~ 제법 잘 봤다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의… 스토리도 긍정적임 모든 면의 나를 받아들이고 살자~ 같은….
좋았던 부분은 엔딩 크레딧이네요 걍 이런 오마케 감성의 무언가를 제가 너무 좋아함. 거기다 충치가 생겨서 치과 가는 걸 다른 요일에게 미루다니ㅋ 그야말로 자고 일어나면 충치 치료되어 있으면 좋겠다. 라는 꿈의 구현이라 웃겼음… 화요일이 알았어. 내가 가면 되는 거지? 하니까 주르륵 성격대로 고마워! 달리는 것도 귀여웠습니다ㅋㅋ
250913
전 진짜 목요일에 어떠한 결심을 하는 영화인줄… (보기전에 포스터도 안 봤음) 전혀 다른 영화였네요.
예상한것과 다르기만 했을뿐 못 만든 작품은 아니라 생각했어요. 그렇다고 엄청 재미있는것도 아니기는 했는데 ㅋ… 중간중간 건질만한 장면들도 있었고 (자식들 관련될 때 웃긴 장면이 많이 나온듯) 스토리도 잔잔하고 크게 자극적이지 않아 잘 봤습니다. 살인 사건 추리하는 영화에 자극이 없는게 과연 좋은 일일까? 싶은 마음도 들지만 아무튼 전 잘 봤어요. 적당한 순간에 흥미를 끌만한 내용도 던져주고 그냥 주인공들이 시니어인것도 좋았네요ㅋ 그리고 살인 사건들의 결말들이 메세지도 담고있고… (너무 슬펐음…)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잔잔한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