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의 대사가 너무 가슴아파.........................................................................................자근 나무가 되어서 다시 돌아오지도 않고 그냥 도와달라고밖에 못한 자근 친구야..........................그거 한번 도와줬다고 나한테 보답하겠다고 너무너무 무서운 동굴로 돌아오는 용기 있는 자근 친구야........................
근데 내가 죽임 어...? XX 뭐지?
아니 창을 alt tab으로 잠깐 전환했다가 엘든링을 클릭했는데 엘든링이...ㅁㅊ.... 이 미친게임이 클릭이 약공격이라... 그대로 보크를 공격해서...
그대로 보크가 아아... 엄마....(ㅁㅊ....) 하면서 죽음... 어...?
ㅁㅊ 나 너무 상처받아서 그대로 게임 끄고 검색창에 엘든링 보크 부활
이런 거 검색하면서 붕괴함 나 진짜 마음이 꺾이고 무너지고 눈물나는 중 너무 공허해서 한시간 정도 아무것도 못하다가 결국 쓸쓸하게 잠에 들었음
현시점 플레이 시간 8시간 반 정도였는데 다들 게임 다시하는걸 권해주심 근데 진짜 이거 아니면 겜 접기 일 거 같아서 나 진짜
아 다시생각해도 너무 충격이야
npc 죽게하자는 아이디어 누가 낸거냐 진짜? X이겠어
떼랑님이 세이브 파일 주심!!!!!!!!!!!!
그래서 저는 무사히 먼지도기(멍멍)가 되어서 게임을 이어 할 수 있었어요
일단 접속해서 클릭 약공격 설정부터 빼버림 미친 설정... 내가 실수로 NPC를 죽이면 어쩌려고 이런 스치기 좋은 키에 공격을 넣어
진도 복구에 자룡님도 도와주셧다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안보이는곳에서 러브레터 적음- 정말 게임을 하면서 주변인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건 너무 좋은 일이다...
이거 파판하면서 파티 만들어질때도 늘 느꼈어 너무 감동적이야 /센치/
나의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있구나... /센치2/
아무튼 받은 세이브 파일로 (무려 사냥개의 발톱? 인지 뭔지를? 쓸 수 있을 정도로 레벨링도 되어있었음) 드래곤에게 덤볐어요 꾸준한 절망과 트라이 끝에....
나도 죽고 쟤도 죽는 동귀어진 플레이로 용의 심장을 얻음 하하하!!!!!!!!! 나도 죽었지만 아무튼 네놈도 죽어줘야겠다!!!!!!
그리고 유라에게 가서 뭔가 멋진 인외가 되는 법에 대한 강의를 들음 (유라: 위험하다고)
유라씨 참 간지캐릭터인듯 전투에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니 내가 클리어 할 수 있었던거겠지
그리고 뭔 배타고있는 귀신 유령 같은 애에게 가서 덤벼서 이기고 D...? G...? 인지 뭔지 원탁에 있는 청년에게 감
나보고 경고해줘도 소용없는 넘이라고 뭐라함
근데 그게 마음에 들었는지 누군가를 소개시켜준다고 함
누군지 모르겠는데 일단 해달라고 했어요 이 게임의 타니쉬드는 예스맨밖에는 답이 없다길래
성 초입에 나한테 길을 알려준 친구가 막 에잇 에잇 고드릭자식 에잇!!!!! 하면서 고드릭의 시체에 발길질 중이길래 헉...덜덜...화가 많은가봐... 했는데...
떼랑님이 얘가 성 중간에 날 밀쳐서 방에 가두고 죽게하려고했다는거임!!!!!!!!!!!! 나 그 방의 보스랑 싸우느라 너무 고생했는데!!!!!!!!!!!!! 막 그렇게 죽인 여행자들 소지품을 주워다 파는 넘이라는거임!!!!!!!!!!!!!! 너무너무 배신감들었어
성 지하에 있는 뭔 괴물과도 싸워서 이김 정말 힘들었다
어떻게 이긴건지도 모르겠음
좁고 괴롭고 쟤는 불같은거 쏘고 미침
다 이기고 보니까 사람 얼굴 같길래 찍음
그리고... 동주님이 갑자기 핏자국을 조사하라길래 왜징? 하고 봤는데 로지에르의 전투 상황이... . .. . . . .. .다치는 모습이. . . .. . . . . ........................................................................................ 나 너무 충격 받아서 무너짐 너무 슬퍼 ㅁ....ㅊ..................................... 감정의 소용돌이
...(머리 붙잡은 고양이 짤)
이 불행한 다크판타지 세계에 너무 순하고 좋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 친구 되게 조심스럽게 내가 다 할일을 끝내고 남으면 마법학원 가는 열쇠 하나만 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짠해서 눈물남 ㅜㅜ 배움의 터로 돌아가고 싶대... 제발... 보내줄래...
좋은녀석... 웃긴 녀석... 잘 살고 있는 거 같아서 안심이다...
패치 상점 레아 루카리아 지점, 구경하고 가라. <- 이게 너무 웃기고 좋은 울림을 줌 이 험난한 다크판타지 세계에서 귀여운 상인 감초 캐릭터 같음
심지어 목걸이 잃은 친구를 나에게 언질줄만큼 착하기도 함... 너 그래서 이 다크판타지 세계 어떻게 살아남을래
석상이랑 상호작용하니 신비한 빛이 날 어딘가로 인도하는 거 같아서 디코방에 물어봄
아무도 모른다고함
나 너무 신기해서 하던일 때려치우고 따라감 그랬더니 던전나옴
던전 나와서 잡았더니 로보와 그 주인이 있었다... 뭔가 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못해주길래 걍 감...마음이 안 좋다
장로래... 항아리? 앞에서 구르기 하니까 둔갑이 풀리면서 막... 장로 할아버지가... 제발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비는데 나 진짜 유교국가에서 자란 사람에게 너무 과도한 죄책감 자극에 눈물날뻔
너무...너무 슬퍼...
마을 주민들 다 살해당하고 유령이 되었는데 혼자서 항아리로 숨어야만했던 마음이란거 뭘까...
심지어 뭔 미친놈이 아직도 마을에서 어슬렁거림ㅜㅜ (싸워서 잡음)
.................목숨걸고 지키던걸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맡겨야하는 마음이란 뭐란 말이야.............
근데 심지어 난 그 라티나라는 사람 알고있음 ㅜㅜ 늑대 로보가 죽은 곳에서 앉아서 귀가 많은 사람에게 당했다고 하던 사람임 ㅜㅜ 라티나라는 사람 상태도 멀쩡한게 아닌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날 최종 붕괴시킨 장면
.............................
장로님 이러고 재가 되어 사라지심 나 너무 붕괴하느라 캡쳐도 못찍음
백금의 백성은 원래 다리가 약하대.... 그래서... 그래서 날 공격하는 마을 사람들(을 내가 살기위해서는 공격해야한다니 이딴 끔찍한 설계가 어디있어ㅠㅠ 나 울래 장로님 미안해요 저는 보물을 맡을 자격이 없는ㄵ거같아요)이 일어나지 못하고 팔로 몸을 끌고 다니는거임...........................................................................................아 진짜 우울해.....................................................
그러고 네펠리 만나러 원탁갔는데 갑자기 뭔 침입 당했다는 사인이랑 같이 날 어떤 미친놈이 습격함
그래서 잡음
근데 알고보니 원탁 벽에서 가오잡은 자세로 늘 서있어서 날 웃게한 귀공 뭐하는가? 자식이래 걔가
나 너무 상처받음
너 나한테 재스쳐도 줬잖아 이거 배신이야 야
그래서 그 자리 갔더니 그놈의 유품 같은 옷을 우르르 주움 아 상처야 아 필요없어
근데 내 충격 아직 끝나지 않음
알고보니 기드온 부하래 걔가
야 장난해?
따지러 감
그랬더니 아 소통 오류가 있었던 거 같군 미안하게댓다. 하고 퉁치려함 X을래?
심지어 백금 마을 습격한것도 얘가 한거라고함
로보 죽인 귀가 많은 자도 얘래
비부절? 그거 찾는다고
야 장난해 진짜?